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명이미지 투명이미지 더보기 라인 테스트 function line(){ var shareInfo = "LOTTEDFS\n"; shareInfo += "안녕하세요 롯데인터넷면세점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n라인 테스트 입니다.\n"; shareInfo += "http://www.lottedfs.com/"; var url = "http://line.me/R/msg/text/?" + encodeURIComponent(shareInfo); var a = window.open(url, 'Line', ''); if ( a ) a.focus();} 더보기 동네 작은 커피숍~ 아기자기~ 작은 커피숍..가격도 착한~ 더보기 powermockup을 사용하면서.. 예전 balsamiq mockups을 잠시 사용해 볼까 한 적이 있는데 훌륭한 프로그램임에 불구하고 잘 손이 안갔다.. 연동도 뭐 그닥 이고.. 이번에 powermockup을 사용하면서 기획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 좀더 쉽게 설계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객은 구현된 방법을 보고 싶어한다.. 말로서 풀려하면 힘들가. 그래서 도식화를 보여주는데..이는 평면적이면서 제한적 기능을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시키도 쉽지 않다. 특히 어플의 기획경우 거의 메뉴얼 형식의 스토리보드와 개발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기능설명을 추가하는 일련의 작업이 필요한것 같다.. 일의 분량이 늘어남에 불구하고 시간적 속도와 만족도를 상당히 높여주고 있다..(아 좋아라~) 아직 단점은 좀 있지만(작은 아이콘 확대시 선두깨 .. 더보기 빠우어목업!! - powermockup 다양한 person-device 들이 나오면서 점점 그 기기에 대한 웹 접근 및 요구사항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웹 사이트 기획 뿐만 아니라 모바일, 어플 기획이 늘 수 밖에 없는 실정 입니다. 대부분의 웹 기획자가 스토리보드 작성 시 사용하는 툴은 아마도 파워포인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파워포인트로 스토리보드를 작성하자 하면 아쉬운점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약간의 디자인 편집 및 아이콘 또는 네비게이션 도식화등...(아..머리가 아프다) 포토샵을 오가며 편집을 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됩니다. 시간을 줄여주며, 다양한 편집을 할 수 있는 플러그인격 프로그램 powermockup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오피스 2007부터 지원) 기능은 차차 소개 하기로 하고~ 다운을 받아보도록 해.. 더보기 아 늦었네...ㅠㅠ 이런..ㅠㅠ 더보기 판펌 - 조심 또 조심.. 이제 한숨 돌리고.. 마음이 가라 앉아서 글을 씁니다. 이글을 많은 엄마들이 읽고 조심하셨으면 해서요... 어제 집에서 가까운 대형마트.. x 마트에 갔습니다.. 어머님..신랑..저 이렇게요.. 저희 아기는 태어난지 이제 70일째 되구요..목을 조금씩 가누기 시작해서.. 저는 앞으로 매는 아기띠로 아기를 안고 장을 봤어요.. 신랑은 카트를 끌고..저는 아기를 안고..어머님은 필요한것들을 사주신다고.. 먹을것..물건들을 고르시면서..그렇게.. 장을 보는 상황이었어요.. 어머님이 2층에 있는 아기용품에가자고 하셨어요.. 아기모자를 사주신다구요..ㅠㅠ 아..그때 빨리 살걸..정말 후회가 됩니다.ㅠㅠ 2층으로 올라간 저희 세사람은.. 아기용품점 아가룸에서 모자를 골랐어요..ㅠㅠ 이것저것 아기한테 어울리는 모자를.. 더보기 내맘대로 주절거리는 오늘의 영화~ 오늘은 코메디가 살짝 첨가된 헬로우 고스트 입니다. 역시 약간의 스포와 반말체로 이뤄지니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패스~(암도 안들어와서 좋긴 해요~) 줄거리 - 한 청년의 무모한 자살시도 끝에 귀신을 보고 함께 생활하다 헤어지게 되는 이야기 느낌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태현식의 코메디와 차태현이면 중간은 하는 코메디 영화이지!! 라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음 아..초반의 개그와..중간중간 미소를 짓게 만드는..암튼 각설하고 계속 보았다..쭈욱...쭈욱.. 어느새 내 눈에 흐르는 이것이 땀인지 눈물인지.... 중반에 설마!! 하는 아!! 아닐꺼야 하는!! 생각을 감독은 비웃기라도 하는듯이 맞아 떨어지게 해주는 쎈쓰!!! 허나...그 종반이!!!! 나로하여금 질질짜며 보게 만들었던 연출에 감히 벌떡서서 박수를 .. 더보기 오늘의 영화 이야기~ 오늘 쓰고자 하는 영화는 이준익감독,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주연의 평양성입니다. 역시 반말체와 약간의 스포로 쓰여질 예정이오니 거슬리는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우리는 국사를 배울때...몰락순서 백고무신 즉 백제, 고구려, 신라순으로 나라가 무너진다는걸 배웠다.. 각설하고 나당연합의 고구려 공격에 대한 나름 코믹하고 감독만의 색체로 그려냈다. 황산벌을 재미있게 본터라 기대를 살짝하고 보았다.. 후후후.. 8년후의 평양성 전투를 그리 이번 영화에서..강렬하게 느낀건.. 역시 민초들만 죽어라 고생을 하는구나..라는 느낌. 이준익감독의 느낌으로...전쟁의 폐해와 아픔보단.. 그속의 사람들간의 심리적 묘사를 잼나게 그려냈다는 데에 감탄을 하였다. 민초들의 힘든 상황과 심리..잘 묘사한 작품. 결말이 뭐가 되었.. 더보기 내맘대로 영화 즐감하기!!! 오늘은 올만에 보는 니콜라스 케이지, 헬보이의 론 펄몬 주연의 season of the witch(마녀 호송단 - 제목이 이게 뭐야..-_-;;)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아울러 반말체이니 거슬리다 생각하시는 분은 패스해 주세요..(뭐 들어오는 사람도 없어서 괜찮긴 하지 말입니다~) 지극이 주관적이니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줄거리 - 중세시대 마녀를 호송하는 중 벌어지는 이야기.. 느낌 - 대게 이런류의 판타지 영화에서는 뭔가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인데(주인공의 대적하는 인물 또는 무엇) 이것은 아주 찜찜한 여운을 남긴다.. 도데체 마녀에 대한 이야기 인지.. 막판에 훼이크다 ㅂㅅ아..하는 이놈의 약한 정체는 도데체 무엇이란 말인가.. 전지전능은 아니더라도 어설픈 물량공세로 더 몰아붙이던지..아님 물량 폭탄.. 더보기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