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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이야기]

powermockup을 사용하면서..


예전 balsamiq mockups을 잠시 사용해 볼까 한 적이 있는데 훌륭한 프로그램임에 불구하고 잘 손이 안갔다..


연동도 뭐 그닥 이고..


이번에 powermockup을 사용하면서 기획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 좀더 쉽게 설계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객은 구현된 방법을 보고 싶어한다..


말로서 풀려하면 힘들가.


그래서 도식화를 보여주는데..이는 평면적이면서 제한적 기능을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시키도 쉽지 않다.


특히 어플의 기획경우 거의 메뉴얼 형식의 스토리보드와 개발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기능설명을 추가하는 일련의 작업이
필요한것 같다..


일의 분량이 늘어남에 불구하고 시간적 속도와 만족도를 상당히 높여주고 있다..(아 좋아라~)

 

아직 단점은 좀 있지만(작은 아이콘 확대시 선두깨 유지등), 보완 되리라 본다.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게 개발해준  Wulfsoft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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