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글을써볼까 했었다...
퐌따지로...
얼토당토 안되는군이라 깨닿는데에는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헤헤헤..
아래가 원문이다..쓰다만..
하지만 난 가끔 읽어보며 눈물을 훔친다..
이거 너무 슬프잖아.....진행도 없는데 슬프다... -_-;;;
그래 난 웃기는 짬뽕일세~
그곳에 있는 종....
한참을 달렸다..
무언가 쫒기듯....
그날 이후로 확실히 변해가고 있다...내 주변에서..
- 5일전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 뭐'
'아 그래도..이건 아니잖냐..허구헛날 갈구고...씨발..'
'니만 그러디...다 그렇게 살어...자 기운내고 한잔해..'
준현과 째즈가 흐르는 바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복장으로 우린 술을 마시고 있었다.
회사의 상사를 안주삼아..
'아 근데 재호는 어떻게 된거야..연락도 없고 오늘 말안했나?'
'바쁘시단다...'
'씨바 지만 바쁘나...'
'냅 두라..아가 둘이다 ... 우리랑 형편이 다르지 않냐..'
'휴........'
끊었던 담대를 다시 피기 시작했다...
어느날부터....알수없는 전화가 오기 시작하더니...
새벽에 자주 깨기 일수다...
요근래 잠을 제대로 자질 못했다...
너무 설첬다..
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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