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펌 - 조심 또 조심.. 이제 한숨 돌리고.. 마음이 가라 앉아서 글을 씁니다. 이글을 많은 엄마들이 읽고 조심하셨으면 해서요... 어제 집에서 가까운 대형마트.. x 마트에 갔습니다.. 어머님..신랑..저 이렇게요.. 저희 아기는 태어난지 이제 70일째 되구요..목을 조금씩 가누기 시작해서.. 저는 앞으로 매는 아기띠로 아기를 안고 장을 봤어요.. 신랑은 카트를 끌고..저는 아기를 안고..어머님은 필요한것들을 사주신다고.. 먹을것..물건들을 고르시면서..그렇게.. 장을 보는 상황이었어요.. 어머님이 2층에 있는 아기용품에가자고 하셨어요.. 아기모자를 사주신다구요..ㅠㅠ 아..그때 빨리 살걸..정말 후회가 됩니다.ㅠㅠ 2층으로 올라간 저희 세사람은.. 아기용품점 아가룸에서 모자를 골랐어요..ㅠㅠ 이것저것 아기한테 어울리는 모자를..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40 다음